입력2012.03.09 09:14
수정2012.03.09 09:14
소셜커머스 그루폰코리아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사회공헌 캠페인을 위한 연간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그루폰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 캠페인 `러브 스핀(Love Spin)`을 진행하며 그 수익금을 월드비전에 후원금으로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캠페인은 그루폰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패션 쇼핑몰 `그룸(groom.kr)`을 통해 1년 동안 진행되며, 불우이웃 구호와 아동 후원사업에 등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황희승 대표이사는 "그루폰코리아는 이번 월드비전과의 협약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에서 더 나아가 착한 소비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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