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스튜디오혼(대표 홍지철)이 개발하고,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RPG `트리니티2`에서 신규 캐릭터 `스톰시커`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스톰시커`는 마법사 계열인 `스피릿`의 전직 캐릭터로 섬광처럼 빠른 속도로 폭풍과 번개를 동반한 공격을 퍼붓는 모습이 폭풍우와 같아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스톰시커`가 모든 직업 중 가장 빠른 속도와 화려한 에너지를 지녔고, 지상과 공중을 오가며 콤보공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업데이트로 최고 레벨이 기존 40레벨에서 46레벨로 확대되고, 새로운 던전인 `에센수도원`이 공개됩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가입 유저와 `스톰시커`로 전직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울트라북과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주말에는 경험치 버프 이벤트와 PC방 접속 시 추가 피로도 및 경험치를 지급받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트리니티2` 공식 홈페이지(http://t2.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뭐 이런 개가 다 있나` 피아니스트犬 영상 눈길 ㆍ키보다 허리 둘레가 더 긴 男 `197cm` ㆍ"이게 흉터야?" 재앙이 선물한 문신 ㆍ전세계 교복 모음, `이게 한국 교복?` ㆍ김종진 전처, 80년대 스타에서 무속인으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