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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장근로 제한, 자동차업계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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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FTA 공식 발효가 다음 주로 다가오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가 세계 최대 시장 미국을 공략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추진하는 근로시간 단축 안이 우리 자동차 업계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태연 기자입니다. 올해 국내 자동차 업계에는 위협 요소가 많습니다. 신흥시장의 성장 둔화와 유럽 경제 부진으로 파이를 나눠먹기 위한 경쟁이 더 치열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근로시간 단축이 우리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지수 국민대 총장 "요새 정부가 하고 있는 여러 정책을 보면, 근로시간 연장을 제한하겠다는 것은 기업체에서는 큰 충격이 될 수밖에 없고..." 노동유연성 확대를 바탕으로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공세를 강화해 가는 해외 경쟁사들의 흐름과 역행하고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유찬용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이사 "작년에 미국에서 빅3 업체가 UAW와 협상, (잡 뱅크제 폐지 등) 노동 유연성과 임금 유연성이 확보되는 단체 협약이 체결되면서 비교적 유리한 입장을 선점..." 노동계는 임금 축소에 따른 희생이 뒤따르더라도 근로시간 단축을 끝까지 이끌어내겠다는 입장입니다. 정문주 한국노총 정책본부 실장 " (자동차 업계가) 우리 경제를 이끌고 있는 주력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노동시간이 가장 길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삶의 질 개선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서 다소 임금이 감소한다 치더라도 정부지원 장치를 마련해서 이제는 실행해야..." 한미 FTA 발효 이후 국경 없는 자동차 시장 확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자동차 업계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연한 노동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WOW-TV NEWS 이태연입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뭐 이런 개가 다 있나` 피아니스트犬 영상 눈길 ㆍ키보다 허리 둘레가 더 긴 男 `197cm` ㆍ"이게 흉터야?" 재앙이 선물한 문신 ㆍ구은애-하정우 결별, 함구한 이유 `서로를 위한 배려` ㆍ소녀시대 써니 온천탕서 글래머 몸매 노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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