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고용센터가 계양구, 부평구, 서구, 강화군 등 4개 군·구 지역내 24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을 지원·독려하는 `일자리 현장지원단`을 발족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일자리 현장지원단은 근로감독관과 고용센터 직원 등 48명으로 구성됐으며 대상 사업장을 방문, 일자리 창출과 기업 운영에 있어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인천북부고용센터는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컨설팅반`도 이달부터 운영합니다. 일자리 컨설팅반은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 창출`, `장시간 근로시간 줄이기`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컨설팅 업무를 맡게 됩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뭐 이런 개가 다 있나` 피아니스트犬 영상 눈길 ㆍ키보다 허리 둘레가 더 긴 男 `197cm` ㆍ"이게 흉터야?" 재앙이 선물한 문신 ㆍ구은애-하정우 결별, 함구한 이유 `서로를 위한 배려` ㆍ소녀시대 써니 온천탕서 글래머 몸매 노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