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포리머는 7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8억9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48억2800만원으로 19.0%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31억62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