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현지시간으로 6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DSE(Digital Signage Expo) 2012`에서 참석해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LG전자는 DSE 2012 참가를 통해 미국 B2B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LG전자 관계자는 "화면 연결부위가 세계 최소수준인 멀티비전을 비롯해 72인치 디지털 사이니지 등 올해 전략제품들을 전시했다"며 "미국 시장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컵케익 자판기 등장 생생영상 ㆍ해리 왕자와 우사인 볼트 단거리 달리기 한판 생생영상 ㆍ거대 문어 괴물 포착, 유영하는 모습 20~30m로 추측 `진짜야?` ㆍ구은애-하정우 결별, 함구한 이유 `서로를 위한 배려` ㆍ전지현 시아버지 알고 보니.. 알파에셋자산운용 최대주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