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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외인 '사자'에 하루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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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섰다.

    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0.90포인트(0.34%) 오른 266.10을 기록 중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세계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 마감했지만 지수선물은 소폭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다.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이 장 초반 '사자'로 전환해 779계약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86계약, 108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장 초반 차익거래를 통해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차익거래는 296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의 경우 2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은 294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됐다.

    현재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1339계약 감소한 10만9371계약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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