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꼬꼬면' 덤행사 시작…판매량 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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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관계자는 "지난해 8월 꼬꼬면을 출시한 이후 판촉행사를 진행한 적이 없다"며 "지난해 12월 2000만개 이상 팔린 이후 판매량이 감소한 이유는 타 라면업체와 달리 덤 행사를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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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에 따르면 판촉행사를 시행한 이후 꼬꼬면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3~4일 이틀간 대형마트 3사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평균 185.5%가 증가했다.
한편 팔도는 꼬꼬면의 월 판매량을 1500만개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남자라면'으로 빨간국물 라면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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