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CJ 넷마블, 디엔에이와 제휴…日 스마트폰 게임 시장 진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J E&M 넷마블은 일본 최대 모바일 게임업체 디엔에이(DeNA)와 손잡고 일본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엔에이는 35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일본 최대의 소셜 게임 플랫폼인 ‘모바게’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CJ 넷마블은 자사의 스마트폰 게임 5종 이상을 모바게에서 연내 서비스하기로 디엔에이와 협약을 체결했다.

    김태영 CJ 넷마블 사업부장은 “이번 디엔에이와의 업무 제휴로 넷마블의 스마트폰 게임들이 일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넷마블이 해외 네트워크가 없는 국내 모바일 게임업체의 일본 시장 진출도 도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썬크림 추천해줘" 카톡에 올리브영이 답한다…AI 대변신

      카카오가 'ChatGPT for Kakao(챗지피티 포 카카오)' 내 AI 에이전트 서비스 '카카오툴즈'를 확대 개편하고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카카오는 24일 카카오툴즈에 올리브영·무신사·현대백화점·삼쩜삼·마이리얼트립·사람인·우리의식탁 등 각 분야 파트너사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카카오골프예약 등 계열사 서비스도 새롭게 이용 가능해졌다.이용자는 챗지피티 포 카카오 채팅창에서 "건성 피부에 바르기 좋은 썬크림 추천해줘", "4월 벚꽃여행 때 입으면 좋을 청자켓 리스트 부탁해" 같은 질문을 하면 연동된 파트너사 서비스를 통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뷰티·패션·유통·세무·여행·취업·푸드 등 생활 전 영역을 하나의 채팅창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 개편에서는 카카오툴즈 전용 '홈' 메뉴도 신설됐다. '인기 차트'·'추천 서비스' 등 큐레이션 섹션을 통해 서비스를 탐색할 수 있고, 'MY' 메뉴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추가·삭제해 자신만의 에이전트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유용하 카카오 AI 커넥트 성과리더는 "다양한 산업군의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이용자의 일상 깊숙이 스며드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2

      대웅제약, 티알과 AI 폐기능검사기 ‘더스피로킷’ 공급 계약 체결… 국가검진 시장 공략 본격화

      올해 폐기능검사가 일반검진 항목에 정식 도입된 가운데 대웅제약이 디지털 폐기능검사기 시장 확대에 나선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티알(대표 김병수)은 지난 19일 대웅제약 본사에서 디지털 기반 폐기능검사기 ‘더스피로킷(The Spirokit)’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병·의원 및 건강검진센터를 대상으로 제품 영업망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티알은 더스피로킷의 개발 및 제조를 담당하고, 대웅제약은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유통 및 영업, 마케팅을 맡는다.이번 협력은 의료기기 개발 기업의 기술력과 제약사의 영업 인프라가 결합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티알은 안정적인 판매 채널과 마케팅 역량을 확보해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대웅제약은 혁신적인 디지털 기반 의료기기를 사업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가건강검진 폐기능검사 도입… 조기 진단 시장 수요 확대특히 양사의 협력은 최근 국가건강검진 제도 변화에 따른 폐기능검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 체계가 일부 개편되며 폐기능검사(PFT)가 일반검진 항목에 정식 도입됐다. 이에 따라 56세와 66세 국민은 검진을 통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주요 호흡기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COPD는 대표적인 만성 호흡기 질환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국내 60세 이상 성인의 유병률은 25.6%에 이른다. 60세 이상 인구의 4분의 1이 이 질환을 앓고 있는 셈이다. 반면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질병 인지율은 2.3%에

    3. 3

      크래프톤, 2026년 배틀그라운드 로드맵 공개

      크래프톤이 서비스 9주년을 맞은 배틀그라운드(PUBG)의 2026년 개발 로드맵을 24일 발표했다.올해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30만명을 넘어선 배틀그라운드는 △게임 플레이 경험 진화 △라이브 서비스 고도화를 두 축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는 다음달 에란겔 맵에 '지형 파괴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용자가 직접 엄폐 공간을 만드는 등 지형을 전술 요소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미라마 맵 '비밀의 방' 공간 추가, 론도 맵 업데이트도 예정돼 있다. 물리 기반의 '인터랙티브 연막', 블루칩 타워 아이템 호출 기능 추가 등 역동적인 환경 변화도 예고됐다. 건 플레이에는 4개월 주기 대형 업데이트와 2개월마다 정기 패치를 병행하는 '메타 로테이션' 구조가 도입된다.신규 모드도 선보인다. 4월에는 협동·성장·공략 요소를 결합한 루트 슈터 로그라이트 장르의 '제노포인트(Xeno Point)'가 출시된다. 스웨덴 스튜디오 스타브리즈와 협업한 하이스트 모드 '페이데이(PAYDAY)'도 공개될 예정이다. UGC 제작 툴 확대와 전용 공간 신설도 추진한다.이 밖에 서버 확충, 안티치트 솔루션 강화 등 안정적 서비스 환경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