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硏, 자기주식 1만3000여주 장외 처분 결정 입력2012.03.05 16:19 수정2012.03.05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철수연구소는 5일 스톡옵션 행사에 따라 자기주식 1만3030주를 장외에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억6300만원이며 처분기간은 내년 2월 22일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씨어스테크놀로지, 올해 입원환자모니터링 매출 급증 전망" 상상인증권은 9일 씨어스테크놀로지에 대해 "올해 입원환자모니터링을 중심으로 매출 급증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이 증권사 하태기 연구원은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생체신호 분석 ... 2 금융당국, 증권사 부동산 PF 건전성 강화한다…"실질위험 NCR에 반영" 금융당국이 자기자본 3조원 이상 대형증권사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를 비롯한 증권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건전성 관리를 강화한다. 영업용순자본비율(NCR) 산출 방식을 부동산 PF 채무보증 부담을... 3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15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누적 331억원 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2024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받은 배당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기부액은 약 16억원으로, 15년 연속 누적 기부액은 331억원에 육박한다. 박 회장은 지난 2008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