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화 신혜성, '여전히 풍기는 꽃미남 포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신화 신혜성이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14주년 기념 컴백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멤버 교체 없이 14년 동안 활동, 국내 가요계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을 세운 그룹 신화는 멤버 모두가 군 복무를 마치고 4년 만에 의기투합 했다.
신화는 '신화컴퍼니' 설립과 함께 정규 10집 앨범을 발매한다.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일렉트로니카 장르로 트랙 리스트를 기획하고, 독특하고 참신한 안무를 곁들여 2012년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신화는 오는 24일, 14주년을 기념해 'THE RETURN' 서울 콘서트로 팬들 앞에 나선다. 24, 25일 이틀에 걸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는 티켓 오픈 40분 만에 2만 석 모두 매진됐다.
신화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태국에까지 이르는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멤버 교체 없이 14년 동안 활동, 국내 가요계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을 세운 그룹 신화는 멤버 모두가 군 복무를 마치고 4년 만에 의기투합 했다.
신화는 '신화컴퍼니' 설립과 함께 정규 10집 앨범을 발매한다.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일렉트로니카 장르로 트랙 리스트를 기획하고, 독특하고 참신한 안무를 곁들여 2012년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신화는 오는 24일, 14주년을 기념해 'THE RETURN' 서울 콘서트로 팬들 앞에 나선다. 24, 25일 이틀에 걸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는 티켓 오픈 40분 만에 2만 석 모두 매진됐다.
신화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태국에까지 이르는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