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5일 서울 사옥 내에 있는 어린이집을 확대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 신축된 'KRX푸르니어린이집'은 지상 4층 건물로 만 1세부터 5세까지 아동 2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거래소는 어린이집을 회원사와 증권유관기관 모두에 개방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