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올 1분기 실적 개선 기대"-LIG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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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은 5일 GS홈쇼핑에 대해 1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실적이 정상화될 것"이라며 "취급고가 꾸준히 두 자릿수 신장하고 있고 영업환경도 작년에 비해 완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GS홈쇼핑은 1분기 현재까지 TV와 인터넷 취급고 모두 고른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 중"이라며 "작년과 같이 과도한 프로모션 때문이 아니라 영업력 강화에 따른 결과로 파악돼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작년 말 방송을 시작한 중기홈쇼핑(홈앤쇼핑)으로 인력이 대거 이탈하고, 산업 내 경쟁심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그러나 최근 관련조직을 대폭 정비하고 매출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고 언급했다.
사업부진으로 적자를 보고 있는 해외사업과 자회사의 부실 규모도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GS홈쇼핑은 인도와 태국에서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작년 인도에서만 254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며 "이 중 220억원이 사업부진에 따른 영업권 일시상각으로 작년에 거의 전액을 상각했기 때문에 올해는 적자폭이 대폭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디앤샵도 작년 70억원의 영업권을 상각했기 때문에 올해는 손실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이지영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실적이 정상화될 것"이라며 "취급고가 꾸준히 두 자릿수 신장하고 있고 영업환경도 작년에 비해 완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GS홈쇼핑은 1분기 현재까지 TV와 인터넷 취급고 모두 고른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 중"이라며 "작년과 같이 과도한 프로모션 때문이 아니라 영업력 강화에 따른 결과로 파악돼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작년 말 방송을 시작한 중기홈쇼핑(홈앤쇼핑)으로 인력이 대거 이탈하고, 산업 내 경쟁심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그러나 최근 관련조직을 대폭 정비하고 매출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고 언급했다.
사업부진으로 적자를 보고 있는 해외사업과 자회사의 부실 규모도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GS홈쇼핑은 인도와 태국에서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작년 인도에서만 254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며 "이 중 220억원이 사업부진에 따른 영업권 일시상각으로 작년에 거의 전액을 상각했기 때문에 올해는 적자폭이 대폭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디앤샵도 작년 70억원의 영업권을 상각했기 때문에 올해는 손실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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