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정밀전자, 스마트폰 수혜주로 재평가"-이트레이드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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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은 5일 삼본정밀전자에 대해 숨겨졌던 스마트폰 수혜주로 재평가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음향시장 확대에 따라 이어폰 회사들에 대한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국내 이어폰 제작 업체 중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과거 S사와 L사에 피처폰(일반 휴대전화) 번들용 이어폰을 공급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스마트폰용 고급이어폰을 납품하게 되면서 저평가를 벗어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트레이드증권에 따르면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작년 4억7200만대로 전년 대비 58.0% 늘어난 데 이어 올해에는 6억대 수준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같은 기간 고급 이어폰은 전체 시장의 1.0%에서 30.0%까지 급성장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삼본정밀전자의 작년 음향기기사업부 매출은 529억원으로 일본 JVC향(向) 474억원(89.6%), 오디오테크니카향 55억원(10.4%)으로 추정된다"며 "일본 회사의 ODM으로 제작, 20.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폰 제작의 핵심 기술인 진동판을 설계부터 제작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이 높다는 분석이다.
또 오 애널리스트는 "키패드 사업부는 경쟁사의 도산으로 시장점유율이 20.0%에서 25.0%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현금성 자산만 해도 약 600억원(2011년말 기준)으로 시가총액의 84.3%에 육박, 사업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음향시장 확대에 따라 이어폰 회사들에 대한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국내 이어폰 제작 업체 중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과거 S사와 L사에 피처폰(일반 휴대전화) 번들용 이어폰을 공급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스마트폰용 고급이어폰을 납품하게 되면서 저평가를 벗어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트레이드증권에 따르면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작년 4억7200만대로 전년 대비 58.0% 늘어난 데 이어 올해에는 6억대 수준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같은 기간 고급 이어폰은 전체 시장의 1.0%에서 30.0%까지 급성장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삼본정밀전자의 작년 음향기기사업부 매출은 529억원으로 일본 JVC향(向) 474억원(89.6%), 오디오테크니카향 55억원(10.4%)으로 추정된다"며 "일본 회사의 ODM으로 제작, 20.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폰 제작의 핵심 기술인 진동판을 설계부터 제작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이 높다는 분석이다.
또 오 애널리스트는 "키패드 사업부는 경쟁사의 도산으로 시장점유율이 20.0%에서 25.0%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현금성 자산만 해도 약 600억원(2011년말 기준)으로 시가총액의 84.3%에 육박, 사업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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