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고객과 함께'
기업은행은 광고모델인 송해 씨(85·앞줄 왼쪽 두번째)와 고객 11명을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의 한 식당으로 초청해 식사를 함께하도록 했다.

기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