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홀린 디자이너 문영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파리패션위크가 28일(현지시간) 막을 올렸다. 루이비통 샤넬 등 100여개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다음달 7일까지 패션쇼를 연다. 모델들이 한국 패션디자이너 문영희 씨의 올가을·겨울 여성복을 선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