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일관제철소 현장 찾은 인도네시아 대통령 입력2012.02.29 17:09 수정2012.03.01 04: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왼쪽)이 29일 자카르타 인근 항구도시 칠레곤의 포스코 일관제철소 건설 현장을 찾아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는 동남아시아 지역 최초의 일관제철소로, 내년 12월 1차 완공될 예정이다. /포스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택·폐극장…스타벅스 '공간 마케팅'의 진화 “커피가 아니라 공간을 판다.” 스타벅스의 철학으로 널리 알려진 말이다. 단순히 커피를 판매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방문객이 오랫동안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스타... 2 글로벌 인재 확보 나선 CJ…올리브영, 美·日 전형 신설 미국과 일본 진출을 추진 중인 CJ올리브영이 현지 언어와 문화에 익숙한 인재 채용에 나섰다. 좁은 내수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려면 인재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한 것이다.CJ그룹은 19일부터 CJ제일제당... 3 스타벅스 매장에 강아지가 바글바글...남양주에 무슨 일이 [이선아의 킬러콘텐츠] 지난 14일 경기 남양주시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카페 매장 안은 강아지와 함께 다과를 즐기는 반려인들로 가득했다. 이들이 모인 건 스타벅스가 프리미엄 반려동물 브랜드인 코코스퀘어와 협업한 '펫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