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일관제철소 현장 찾은 인도네시아 대통령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왼쪽)이 29일 자카르타 인근 항구도시 칠레곤의 포스코 일관제철소 건설 현장을 찾아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는 동남아시아 지역 최초의 일관제철소로, 내년 12월 1차 완공될 예정이다.

/포스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