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한마음재단 장학금 지원협약
한국GM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재단은 29일 한국GM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주석범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왼쪽)과 이현숙 이천사장학회장(오른쪽)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한마음재단은 한국GM의 사업장이 있는 인천과 군산, 창원, 보령 지역에서도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