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마트, 우유 등 14개 품목 1년동안 가격 안올린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라면·커피 3개월간 할인
    이마트는 3월1일부터 우유 밀가루 등 소비자 구매 횟수가 높은 14개 품목의 가격을 향후 1년간 동결하기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동결 품목은 ‘이마트 우유’(2.3ℓ)를 비롯해 ‘켈로그 콘푸로스트(1500g)’ ‘오뚜기 스파게티소스(685g×3)’ ‘곰표중력밀가루(2.5㎏)’ 등이다.

    또 라면 고추장 등 17개 상품은 3개월간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동서모카커피(250개들이), 해찬들쌀고추장(3㎏), 삼양라면(120g×20), 해표포도씨유(900㎖×3), 동원리챔(340g×3) 등이 해당 품목이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6개월 전부터 가격 인상 가능성이 있는 상품군 중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선정한 후 사전 대량 매입, 자체마진 축소 등을 통해 가격을 동결하거나 낮췄다고 설명했다.

    연간 판매량이 48만개인 이마트 우유는 협력업체와 사전 기획을 통해 60만개를 1년간 대량으로 예약 매입해 가격을 동결했다.

    장중호 이마트 상무는 “앞으로 가격 인상이 예상되거나 인상된 품목을 중심으로 사전에 물량을 대량으로 확보해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상폭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발만 팔겠다"…나이키, 4년 만에 메타버스 다 접는다

      한때 '디지털 슈즈'로 혁신을 꿈꿨던 나이키의 메타버스 실험이 4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나이키가 2021년 인수한 디지털 패션 및 대체불가토큰(NFT) 전문 자회사 'RTFKT(아티팩트)&...

    2. 2

      中, 혁신 외치면서도…'K가전 베끼기' 날로 고도화 [CES 2026]

       중국 가전 기업 드리미는 올해 CES 2026에서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링(사진)을 처음 선보였다. 드리미는 이 스마트링에 대해 "세계 최초의 촉각 피드백을 탑재한 인공지능(AI) 스마트링"이라고 대대적으로...

    3. 3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 SUV'…올해 전기차 모델 출시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LC가 작년에도 수입 SUV 시장에서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베스트셀링카로 자리잡았다. 올 하반기에는 전기차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 GLC의 인기는 더욱 높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