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인 '사자'에 하루만에 반등…반도체장비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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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 540선을 회복했다.
28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01포인트(0.37%) 오른 540.35로 장을 마쳤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가 유럽 재정위기 우려로 혼조를 나타낸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540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지수 상승을 지탱하던 개인 매수세가 점차 힘을 잃고 장 후반 '팔자'로 돌아섰지만, 외국인이 이를 받아내며 지수 상승 기조를 유지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23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10억원어치 매물을 내놨고, 개인은 71억원 매도 우위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 기계·장비, 정보기술(IT) 부품, 반도체, 컴퓨터서비스, IT 하드웨어 등의 업종이 1~3%대 상승했다. 반면 운송, 비금속, 정보기기, 종이·목재 등의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를 보였다.
세계 3위 D램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일본 엘피다의 법정관리 신청 소식에 유가증권시장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탔고, 이에 코스닥시장에서도 반도체 패키징, 장비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유진테크, STS반도체, 세미텍, 테스 등이 3~4%가량 올랐다.
유진기업은 하이마트 매각 차질 우려로 급락세를 이어갔다. 전날 하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10.28%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에선 상한가 19개 등 463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3개를 비롯해 514개 종목이 내렸고, 43개 종목은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8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01포인트(0.37%) 오른 540.35로 장을 마쳤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가 유럽 재정위기 우려로 혼조를 나타낸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540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지수 상승을 지탱하던 개인 매수세가 점차 힘을 잃고 장 후반 '팔자'로 돌아섰지만, 외국인이 이를 받아내며 지수 상승 기조를 유지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23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10억원어치 매물을 내놨고, 개인은 71억원 매도 우위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 기계·장비, 정보기술(IT) 부품, 반도체, 컴퓨터서비스, IT 하드웨어 등의 업종이 1~3%대 상승했다. 반면 운송, 비금속, 정보기기, 종이·목재 등의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를 보였다.
세계 3위 D램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일본 엘피다의 법정관리 신청 소식에 유가증권시장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탔고, 이에 코스닥시장에서도 반도체 패키징, 장비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유진테크, STS반도체, 세미텍, 테스 등이 3~4%가량 올랐다.
유진기업은 하이마트 매각 차질 우려로 급락세를 이어갔다. 전날 하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10.28%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에선 상한가 19개 등 463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3개를 비롯해 514개 종목이 내렸고, 43개 종목은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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