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은 47억5000만원을 출자해 비즈니스호텔 개발사업을 위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한미글로벌은 지분 95%를 보유하게 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