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인사이드] 민주, 전략공천 6곳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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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4·11 총선의 전략공천 지역을 28일 발표했다. 신경민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경기도 과천·의왕에 재야 인권변호사로 활동한 송호창 변호사, 군포에 시민운동의 산증인 이학영 전 YMCA 사무총장, 안산 단원갑에 대구지검 검사로 재임 중 정치검찰의 행태를 비판한 용기 있는 백혜련 변호사를 전략공천 후보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그밖에 강원도 원주시, 경기도 파주시, 세종시를 전략지역으로 결정했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허란 기자 w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