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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린바이오, 작년 영업익 55%↑…130원 현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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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인프라 소재 전문기업인 ㈜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 황을문)는 2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7억1800만원으로 전년보다 55.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94억6400만원, 당기순이익은 32억9200만원으로 각각 29.5%와 42.8% 늘었다.

    이같은 서린바이오의 실적 성장은 바이오 시장의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세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린바이오는 지속적인 수익 실현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5일 주당 0.07주의 주식배당을 결의한 데 이어 주당 130원의 현금배당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린바이오는 2002년부터 10년 연속 배당을 하게 됐으며 특히 2009년 이후 3년 연속 현금과 주식 동시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이 됐다.

    황을문 서린바이오 대표는 "당사는 국내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안정적인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중시경영의 일환으로 영업성과의 일부를 주주들과 공유하고자 지속적인 배당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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