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건설사로 두산중공업이 꼽혔습니다. 잡코리아는 올해 건설사 취업준비생 1284명을 대상으로 취업 희망 회사를 조사한 결과 22.4%가 두산중공업을 희망했습니다. 두산건설(20.6%), 현대건설(18.1%), 포스코건설(17.6%), 롯데건설(15.3%), 대림산업(13.8%), 삼성물산(12.4%), 대우건설(12.0%) 등이 뒤를 이었다. 두산중공업은 취업선호도 외에 가장 이미지가 좋은 기업, 직원 복지가 가장 잘 갖춰져 있을 것 같은 기업, 그리고 국가 발전에 기여도가 가장 클 것 같은 기업 등 4개 부문에서 1위로 평가받았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컴공들을 위한 신종 청바지 등장 ㆍ해리포터 작가 J.K 롤링, 성인 위한 소설 쓴다 ㆍ섹시 모델 케이트와 45초간 눈싸움 `이길 수 있겠어?` ㆍ신보라 정범균 독설 “너 뜨려고 날 이용하지마” ㆍ이효리 섹시 웨이브에 무너지는 정재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