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상 운산그룹 회장이 한국제분협회 회장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제분협회는 24일 정기 총회를 열어 회원사 만장일치로 이 회장을 32대 회장으로 추대했으며, 임기는 2015년 2월까지입니다. 이희상 회장은 경기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5년부터 한국제분협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차 창 밖에 나타난 슈퍼맨 "산호세가 어디요?" 영상 눈길 ㆍ中 아나, 눈 감아도 눈이 있네? ㆍ`공주 가슴을 힐끔?` 대통령 남편 영상에 폭소 ㆍ미쓰에이, 보일까 말까 아찔 붕대패션 ㆍ김준호, 스포츠 승부조작 연류 개그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