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풍경] 내게 소원을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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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이 아름답다면 그것은 저마다 희망을 갖고 있기 때문이리라. 라마 신의 발로 향하는 한 힌두교 신자의 손이 아름다운 것도 희망에 찬 기원을 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정석범 문화전문기자 sukbum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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