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23일 각자 대표였던 윤원식 대표가 사임하면서 이한모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한모 대표는 이 회사의 최대주주로 지분 3.04%(15만7200주)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