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코전자는 23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억52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4억600만원으로 11.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02억9400만원으로 379.5%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