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랜드마크 아파트 경쟁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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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랜드마크 아파트로는 압구정현대, 대치은마에 이어 반포의 삼성래미안과 GS자이가 꼽힌다. 부산 해운대 역시 그렇다. 그만큼 랜드마크 아파트는 투자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한다.
주간분양 정우현 소장은 "지난해 국토해양부는 ‘도시공원부지 개발행위 특례 지침’을 시행해 민간에 인센티브를 통해 10만㎡ 이상 도시공원 조성이 활성화 하도록 했다. 따라서 앞으로 용인지역도 `그린 프리미엄`이 랜드마크 아파트의 새로운 기준으로 부각되어 37만9140㎡ 대규모 시민공원을 들어서는 삼가역 주변 ‘용인 행정타운 두산위브’도 눈여겨 볼 만한 지역 랜드마크”라고 말했다.
이 단지는 용인시의 중심지인 용인 문화복지 행정타운과 상암 월드컵공원 규모의 37만9140㎡ 공원에 피크닉장과 캠핑장,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초대형 용인시민체육공원의 `그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용인 경전철 삼가역(예정)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의 이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용인 행정타운 두산위브`는 최고 지상 20층, 19개동 으로 구성되며 총 1,293가구 전용면적 84~153㎡의 다양한 평면으로 공급된다.
`용인 행정타운 두산위브` 분양을 총괄하는 김석열 이사는 " 입주가 시작되는 2013년 말이 되면 경전철 개통과 규모와 입지 등 모든 면에서 지역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확실히 자리 매김할 것으로 판단되며 바로 인근에 위치한 용인 행정타운의 수영장과 공연장, 의료시설 등과 용인시민공원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내집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나 투자자라면 한번쯤 눈여겨 볼만 하다. 문의 : 1577-2883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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