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박원순 아들 특이체질…군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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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강용석 의원이 제기할만한 의문을 제기했다고 생각한다. 전문가들도 의문되는 MRI라면 그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상식적"이라며 강 의원을 두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군대가 특이체질 집합소인 줄 아는가 보다", "정치인으로서 논란이 되는 발언은 자제해 줬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은 "주신 씨가 병무청에 제출한 MRI 사진은 본인의 것이 맞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속보팀 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