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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확정수익 받는 임대 수익형 별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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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임대 수익형 별장 최근 만족할만한 투자처를 찾기 힘든 상황이다. 부동산 가격은 하락세이고 그나마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이 인기라지만, 사실 임차인을 찾기도 쉽지 않은 일이고, 설령 찾는다고 해도 대출이자를 공제하면 실제 수익률은 5%를 넘기기가 어려운게 현실이다. 그렇다고 일반인이 주식에 투자해봐야 최근 세계경기의 불확실성에 원금을 까먹지만 않아도 다행이다. 이런 상황에서 탤런트 김지영 부부는 자신만의 별장으로 쓰면서 3년간 총 21%의 확정수익도 올리고 있다고 화제가 되고 있다. 동해바다 강릉 주문진에 위치한 호텔식 별장 ‘더 블루힐’의 수익형 회원에 가입하면 온 가족이 3년간 매년 20일씩 자신만의 별장으로 이용하면서 본인이 이용하지 않을 때에는, 여행사나 기업체등에 임대하여 그 수익금으로 보증금에 대해 매년 7%씩 3년간 총 21%의 확정 수익도 지급받는다고 한다. 보증금은 2100만원부터 시작되며 3년 후 보증금은 전액 반환된다고 한다. ◈ 3년간 600만원대의 이용혜택 오랜만에 휴가를 얻어 바닷가로 쉬러가고 싶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일단 성수기때는 방을 구하기도 어렵고 가족과 지낼만한 바닷가의 방3개, 화장실2개에 거실, 주방, 식당까지 갖춘 스위트형 객실을 얻을려면 1박에 최소 35만원은 든다. 그런데 ‘더 블루힐’에 가입하면 이용시에 작은 모텔비도 안되는 5만원대의 기본 관리비(전기, 수도, 가스, 세탁, 청소)만 내고 나만의 별장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그 혜택을 돈으로 환산하면 3년간 600만원은 훨씬 넘는다. 객실에는 모든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내 집 아파트를 그대로 바닷가로 옮겨 온 듯 하고 직원들은 어느 숙박업체보다 친절하다. 여기에 ‘더 블루힐’에서 25분 거리 내에 평창 올림픽 주 경기장인 알펜시아 리조트를 비롯해 정동진, 대관령, 샌드파인 골프장등 여러 명소들이 많아 사계절 별장으로써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 보증금과 임대 수익에 대한 안전성 확보 임대수익은 잔금 완납과 동시에 제1금융권에서 발행한 양도성 예금증서(CD)로 선지급 받기 때문에 확실하고, 보증금에 대해서는 아예 개인 명의로 등기까지 해주니 더욱 안전하다. 사실 부동산 레져 업계에서 이 정도로 모든 것을 보장해주는 곳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21%의 확정 수익도 받고 우리 가족만을 위한 사계절 별장이 하나 그냥 생기는 셈이니 이번 기회에 ‘더 블루힐’회원에 가입해보면 어떨까? ◆ 홈페이지: www.thebluehill.co.kr ◆ 문의: 02) 525-0100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개한테 밥주는 앵무새 영상 눈길 `별일이네` ㆍ`사지없는 삶` 닉 부이치치, 미모의 새색시와 허니문 ㆍ얼어버린 소방관, 추위도 이기지 못한 사명감 `존경` ㆍ닉쿤 "욱일승천기" 태국 CF 광고 논란 ㆍ"노출 논란" 스텔라, 수정한다던 의상이…"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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