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내달 16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 교육서비스업, 평생교육시설 운영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