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안철수연구소, 8일만에 급반등…外人 매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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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의 주가가 21일 장초반 급등세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장이 매도 중인 보유지분을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거 사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안철수연구소는 오전 9시8분 현재 전날보다 8.93% 급등한 10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세로 지난 9일 이후 8거래일 만에 주가가 뛰어오르고 있는 것이다.
안철수연구소는 그간 안 원장이 안철수재단에 기부한 보유주식 약 186만주 중 절반 가량을 장내에서 매도하면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그런데 외국인들이 이러한 물량부담에 따른 주가하락을 노려 대거 '사자'에 나서고 있다는 것. 거래소 등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9일부터 최근까지 약 160억원을 들여 안철수연구소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장이 매도 중인 보유지분을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거 사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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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는 그간 안 원장이 안철수재단에 기부한 보유주식 약 186만주 중 절반 가량을 장내에서 매도하면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그런데 외국인들이 이러한 물량부담에 따른 주가하락을 노려 대거 '사자'에 나서고 있다는 것. 거래소 등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9일부터 최근까지 약 160억원을 들여 안철수연구소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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