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의 한방 화장품 브랜드인 올빚은 미백화장품 ‘백요 라인’을 내놨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제품엔 한약 증류 제조 방식으로 추출한 다양한 한방 성분과 미백 효과를 내는 성분이 포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킨(130㎖·6만원), 에멀전(130㎖·7만원), 에센스(50㎖·15만원), 크림(50㎖·16만원) 등 6종의 제품이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