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년 만에 피어난 꽃
시베리아 영구동토에서 발견된 3만년 전 열매에서 흰 꽃이 피었다. 블룸버그는 21일 러시아 연구진이 영구동토층 지하 약 38에서 발견한 열매를 이용해 꽃을 피우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3만2000년 된 다람쥐 굴 안에서 냉동 상태로 보존된 열매를 찾았다. 연구진은 떼어낸 열매 조직을 실험실에서 인공배양해 발아에 성공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