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지난해 영업익 651억…전년비 82% 증가 입력2012.02.21 16:16 수정2012.02.21 16: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영건설은 2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2.7% 늘어난 651억86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0.5% 증가한 1조6562억원, 당기순이익은 19.3% 늘어난 187억67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안전자산 디커플링?…비트코인, 금 상승세 따라갈까 미국발(發) 관세 전쟁 여파로 금값이 연일 치솟고 있다. 반면 금과 함께 대체자산으로 주목받은 비트코인(BTC)은 8만달러 초·중반대의 박스권에 갇혔다. 시장에서는 금... 2 [마켓PRO] "저점 매수 기회"…주가 40% 꺾인 테슬라에 고수들 '북적'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테슬라와 엔비디아가 다시... 3 "추경으로 소비 살아날 것"…신고가 넘보는 이마트 이마트 주가가 연일 급등하며 52주 신고가에 근접했다. 자체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에다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소식 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마트 주가는 이날 0.9...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