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2012년 지원사업 설명회 24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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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4일부터 성남시, 부천시, 고양시, 안양시 등을 대상으로 ‘2012년 경기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 콘텐츠산업 역량강화 및 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GCA)이 지역별로 찾아가 개최하는 행사로 각 시·군 및 지역기관과 연계해 열릴 예정이다. 설명회는 올해 지원사업의 방향, 세부 사업별 지원 내용 및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2012년 콘텐츠산업 전망과 사업 목표 및 전략 소개 ▲창조기업 육성사업 ▲콘텐츠산업 인력양성사업 ▲대중소기업 협력사업 ▲수출지원 및 유통지원 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오는 24일(금) 오후3시 경기콘텐츠진흥원 15층 창조센터에서 부천시를 시작으로 성남시가 29일 오후4시 글로벌게임허브센터 10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계획이며, 고양시와 안양시는 3월 초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도내 콘텐츠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며 “금년 경기도 콘텐츠 기업 지원사업은 경기도 콘텐츠 산업 30% 성장의 중요한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 콘텐츠산업 역량강화 및 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GCA)이 지역별로 찾아가 개최하는 행사로 각 시·군 및 지역기관과 연계해 열릴 예정이다. 설명회는 올해 지원사업의 방향, 세부 사업별 지원 내용 및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2012년 콘텐츠산업 전망과 사업 목표 및 전략 소개 ▲창조기업 육성사업 ▲콘텐츠산업 인력양성사업 ▲대중소기업 협력사업 ▲수출지원 및 유통지원 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오는 24일(금) 오후3시 경기콘텐츠진흥원 15층 창조센터에서 부천시를 시작으로 성남시가 29일 오후4시 글로벌게임허브센터 10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계획이며, 고양시와 안양시는 3월 초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도내 콘텐츠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며 “금년 경기도 콘텐츠 기업 지원사업은 경기도 콘텐츠 산업 30% 성장의 중요한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