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장 회의 개막
20일 서울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회의에 참석한 대사들이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개회사를 듣고 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에선 ‘글로벌 코리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과 외교부 혁신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