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에스 코리아 중고장비 전시회 개최
골프장 코스관리도 이젠 중고장비로 해결하세요!

점점 더 열악해지는 국내 골프장 경영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골프장의 운영필수 기자재인 골프장 코스관리 장비를 해외에서 수입, 리뉴얼해 골프장에 합리적인 가격에 유통하고, 애프터서비스까지 보장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얼마전 선보였다.

골프장 코스관리 리뉴얼 및 중고장비 유통 사업모델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은 지엠에스코리아(www.gmskorea.com, 대표 : 강관항)이다.

지엠에스 코리아에서 취급하고 있는 리뉴얼 장비는 미국 및 일본의 골프장에서 사용한지 1~3년된 장비들로서 소모성 부품은 100%로 신제품으로 교체해 새 제품과 동일한 수명을 확보한 제품을 뜻하며, 제품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Before Service After Service를 실시해 고장 발생 전에 소모품을 미리 교체해 제품 수명을 유지하는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엠에스 코리아는 더 많은 골프장 코스관리 관리자들과 만나고자 오는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에 위치한 본사에서 코스관리 리뉴얼, 중고장비 전시회를 개최한다.

골프장 코스관리에 필요한 Toro, John Deer, Baroness, Shibaura 등 미국산 및 일본산 예지장비, 운반장비, 시약장비 등 200 여대의 장비가 전시될 예정이고, 또한 중국산 Marshell 2인승 작업용 골프카트도 전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시운전 후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지엠에스 코리아는 매년 2월과 9월에 본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 031-642-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