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최우수 PB상'
신한은행이 금융전문지 ‘유러머니’가 선정하는 2012년 한국 최우수 프라이빗뱅크(PB)로 뽑혔다. 서진원 신한은행장(가운데)이 지난 1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유러머니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