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은 17일 국제회계기준(K-IFRS)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42% 줄어든 58억89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9.02% 늘어난 952억1400만 원, 당기순이익은 35.4% 줄어든 43억17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