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日 현지 법인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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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컴퍼니(이하 예당)는 예당컴퍼니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예당은 2011년 걸그룹 라니아와 치치를 성공적으로 국내 데뷔시켰으며 알리를 정상급 가수로 성장시켰다. 2012년 초부터 2012년에 데뷔 준비하는 아이돌 3~4팀이 준비 중이다.
회사 측은 "임재범, 알리, 국카스텐, 라니아, 치치와 새롭게 데뷔하는 신인 아이돌들의 일본 진출 활성화를 위해 현지 법인 설립 추진을 결정하게 됐다"며 "현지법인 설립으로 해외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예당은 2011년 걸그룹 라니아와 치치를 성공적으로 국내 데뷔시켰으며 알리를 정상급 가수로 성장시켰다. 2012년 초부터 2012년에 데뷔 준비하는 아이돌 3~4팀이 준비 중이다.
회사 측은 "임재범, 알리, 국카스텐, 라니아, 치치와 새롭게 데뷔하는 신인 아이돌들의 일본 진출 활성화를 위해 현지 법인 설립 추진을 결정하게 됐다"며 "현지법인 설립으로 해외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