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의 지난달 영업이익이 2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20.1%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천395억으로 0.2% 줄었습니다. 회사 측은 이익률 악화에 대해 "설 선물세트 행사 진행을 위한 광고판촉비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고 설 선물로 많이 팔리는 식품의 경우 판매 마진이 높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쫄지마’ 겁주는 엘리베이터 영상 눈길 ㆍ새끼 돼지 6형제, 대리모가 불독 생생영상 ㆍ인도 11쌍둥이 탄생, 한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줄 알았더니… ㆍ이미숙 前 소속사, `17세 연하男 관계 폭로?` 설상가상 ㆍ한뼘패션녀, 강추위에도 `민소매+배꼽티+핫팬츠` 경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