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한민국 펀드 대상] 한화증권, 매달 회의 열어 '불완전 판매'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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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분기마다 외주업체를 고용해 ‘미스터리 쇼핑(암행점검)’을 시행함으로써 각 지점의 불완전 판매 발생 가능성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직원에게 판매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항목을 나열한 체크 리스트를 배포하고 공식화된 판매 절차를 따르도록 지시했다.
사후적으로는 매달 ‘품질관리 협의회’를 열어 불완전 판매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이를 통해 펀드 운용실태와 거래 운용사에 대해서도 관리감독을 강화했다.
투자자들에게 추천하는 펀드는 분기마다 시장상황을 분석해 엄선하는 과정을 거쳤다. 지난해 판매한 펀드 중에는 국내 업종 대표 주식에 투자하는 ‘삼성당신을위한한국대표그룹’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 ‘한국투자한국의힘1호’ 등이 변동성 장세에서 양호한 성적을 내 호평을 받았다.
정하나 한화증권 상품전략팀 연구원은 “기대수익을 다소 낮추더라도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는 공모주투자 혼합형펀드, 해외 채권형펀드 등에 분산투자해 고객들이 비교적 안전한 방법으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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