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올해 우리나라 자원 자주개발률이 20%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 114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자원개발을 위한 기업과 공기업의 노력으로 자원개발에서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치하한 후 "금년까지 자주개발률을 20%까지 올리면 일본과 비슷한 수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유럽 등 선진국은 일찍이 자원 분야에 눈을 떠 프랑스는 자주개발률이 100%가 넘는다"면서 "우리도 늦게나마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 등에 진출해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만큼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원자력의 경우 늦게 시작했지만 세계 최선진국형으로 가고 있고 100% 우리 기술로 하고 있다, UAE와 카타르 등에서도 `돈은 우리가 얼마든지 댈 테니 함께 하자`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끼 돼지 6형제, 대리모가 불독 생생영상 ㆍ`사람 닮은 괴물 양` 태어나자 주민들 질겁 ㆍ밸런타인데이, 아시아 키스 행사들 생생영상 ㆍ이미숙 前 소속사, `17세 연하男 관계 폭로?` 설상가상 ㆍ한뼘패션녀, 강추위에도 `민소매+배꼽티+핫팬츠` 경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