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이 인터넷서 '물뽕' 제조법 익혀 투약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5일 속칭 '물뽕'이라 불리는 신종마약 GHB를 제조해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회사원 안모(30)씨를 구속하고 서울 동대문 마약수사대 청사에서 압수한 신종마약과 증거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