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수익 걱정 절대 할 필요가 없다. 거래소 2000p 돌파한 지금 이제 코스닥 시장에서 호재가 차고 넘치는 종목들이 본격적으로 불 붙을 타이밍이니 그간의 한풀이를 이런 종목에서 해 보면 된다.

오늘 무서운 폭풍 기세를 몰고 갈만한 종목을 제시한다. 이 종목은 필자가 6개월간 집중적으로 관찰하던 종목이다. 그런데 바로 최근 급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차트에서의 신호가 발생해 오늘 자신있게 제시를 하는 것이다.

작년에 마크로젠을 추천한 것이 필자다. 1만원대 추천 후 5만원대까지 치솟았는데 오늘 또 증권가가 술렁거릴만한 바이오 하나를 제시한다.

남들 한물 간 종목에 정신 팔려 있을 때 기습적으로 이 바이오주 하나가 치고 나가지 않을까 필자는 판단을 한다. 작년 치고 나간 에프씨비투웰브? 메디포스트? 씨티씨바이오? 이런 종목 수준의 급등이라면 필자는 관심도 안 갖는다.

솔직히 필자가 찾아 놓고도 이게 정말 사실인지 어안이 벙벙했지만 놀랍게도 알려지는 것이 시간문제일 이 엄청난 재료가 모조리 사실이었다.

이 종목에 연관된 재료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여의도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한다는 필자가 확인한 것만 바이오 산업의 최강자로 인정받는 독일에 역으로 수출 계약을 이미 체결한 것, 인간의 조직을 대신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해 최종 임상실험을 하는 등 그야말로 알려지면 큰 재료가 될 수 밖에 없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 형편없는 적자 기업과 달리 수 년째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큰 폭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기업이다. 적자 기업이 무늬만 바이오로 포장된 기업과 차원이 다르다.

모든 투자자들이 지금 몰려들려고 하면서도 너무 급등이 터져 공포감에 빠져있는 이상한 종목들은 이 것에 비하면 새발의 피 조차도 못 된다. 참고로 그런 종목은 이미 저점에서 제법 올라선 상태로, 시세보다는 변동성만 감질나게 나오나 말 것이다.

그러나 이 종목은 싱싱한 급등 에너지가 펄펄 넘쳐난다. 무엇보다 평소 상장사 모든 종목을 죄다 꿰고 있다는 필자 조차도 이 종목이 이런 바이오 산업을 하는지 조차 몰랐다. 그러나 이 정보를 알고는 무릎을 탁 쳤다. 산성피앤씨가 줄기세포주인지 반도체 관련주인 젬백스가 암백신 관련주인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실로 엄청난 폭등이 터진 것이 아닌가?

이 종목의 재료는 줄기세포나 암백신과 차원이 다르다. 불과 몇 방울의 혈액과 뼈 조직만으로 인공적인 생체 물질 생산이 가능한데 이 재료는 실로 다른 기업이 따라 잡을 수 없는 획기적인 기술력이다. 필자도 놀란 것이 이미 수 십개국에 진출이 되고 판매망만 수 백 군데에 이르러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더욱 열을 올리고 있었다.

형편없는 실적에 기대감만 넘치는 바이오주와 근본 자체가 다르다. 이미 동사의 실적은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었다. 영업이익률도 엄청나 바이오 사상 찾아 보기 힘든 폭발적인 상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술적으로도 무려 6개월간의 조정을 마무리 하고 폭발적인 주가 상승을 암시하는 주봉상 양봉이 이번주 튀어 나왔다. 재료 좋고 차트 완벽하니 이제는 제대로 된 시세만 남은 것이다.

빨리 잡아야 한다. 필자의 정보력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폭등 직전 매수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지금 망설이면 불과 몇 분 사이 대폭등이 터지는 종목을 눈 앞에서 구경만 하는 황당한 꼴을 당할 것이다. 꼭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바이오 또 폭발한다! 급등 전 매수 기회는 바로 지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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