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무디스, 伊-스페인-포르투갈 신용등급 하향..영향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출발 증시특급 1부- 글로벌 마켓 NOW 김희욱 외신캐스터 > 미국 시장 마감하고 우리 시장 개장 전에 중간에 이렇게 신용평가사들이 이상한 리포트를 발표하는데 오늘도 또 하나가 나왔다. 이번에 유로존의 신용등급을 또 강등한 무디스의 소식이 나와 있다. 무디스는 S&P보다는 덜 급진적인 덜 강경한 신용평가사이긴 하지만 어쨌든 아시아 시장 개장 전에 이런 소식은 조금이라도 부담이 될 수 밖에 없겠다. 우리 시간으로 30분 전 정도에 나온 소식이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유로존 주요 국가를 비롯해 슬로베니아, 몰타 등의 신용등급을 하향했고 스페인은 두 등급을 강등했다. 하지만 프랑스의 신용등급은 여전히 AAA로 유지하되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편입했다. 아직 S&P 스탠다드앤푸어스사의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보다는 덜 강경한 조치이긴 하지만 향후 전망은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놨다는 것은 앞으로 3개월 후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조치가 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 시장의 반응을 봐야 할 텐데 지금 환율로 판단해 보겠다. 유로달러 환율이 되겠다. 이 소식 발표 이후 현재 상황을 보겠다. 하락하고 있긴 하지만 그렇게 큰 폭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고 일중 봤을 때 유럽증시 상승 따라 올랐다가 유럽증시 마감하고 나서 미국증시 진행되는 동안은 다시 하락했던 상황이었고 조금 전에 바닥을 찍고 조금 반등하고 있는, 어쨌든 이 정도 유로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다. 이 정도 반응은 오늘 약간 올랐다가 바닥 찍고 올라오는 일상적인 반응으로 봐도 좋겠고 신용평가사의 영향이라고 보기에는 불확실성이 있다. 큰 영향은 없다. 미 증시 어제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에 따라 그리스 관련 하락분을 그대로 만회했다. 마감 브리핑 내용 보겠다. 로이터가 전한다. 제목에 그리스 관련 내용이라고 나와 있는 것은 그리스 의회 긴축안 통과 소식이고 2차 구제금융 수령을 위한 조건은 어떻게든지 충족이 된 상황이지만 그리스 내부의 정정불안은 이렇게 일방적으로 국회에서 통과된 긴축안이 앞으로 현실에서 제대로 시행될 수 있을지에 의문이 든다는 설명이다. 이날 미 증시에서는 그리스 리스크 관련 숏커버링, 그러니까 그리스 리스크에 대비해 하방으로 배팅했던 헤지물량이 일시적으로 청산되면서 오늘 새벽 S&P50지수가 대형 금융주 중심으로 7개월 내 최고치까지 올랐다. 동시에 주요 저항선인 1355선까지 근접했고 이는 조정가능성으로 연결된다는 설명도 나와 있다. 특징주 보니 미국 기술업종의 국가대표 이렇게 표현할까 스마트폰 업계에선 라이벌이다. 애플과 구글이 특징주로 선정됐고 애플은 오늘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그리고 유럽 감독기관으로부터 모토로라 인수허가를 취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구글 역시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한다. 여기서 애플 주가 차트 확인해 보고 가겠다. 올 초 애플 관심종목으로 얘기하면서 그때 주가가 이 정도 선이었는데 그때는 실적발표 전이었다. 주봉으로 봤을 때 이런 차트는 감상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인데 실적 발표 이후 레벨업이 확실하게 진행되면서 사상 최고가 503달러83센트로 오늘 장을 마감했다. 애플에 대해서는 향후 12개월 주가전망이 월가 애널리스트 전체 평균이 600달러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추가상승에 대한 여지도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기술주 혹은 미 증시에 대한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겠다. 모든 사람이 이번 주부터 조정이 시작된다고 예상했는데 첫날은 이렇게 반등해버린 미 증시에 대한 현지 전문가들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겠다. 전형적인 강세론자 비리니 어소시에이츠의 대표 라즐로 비리니는 아직도 자사의 매수 관점은 유효하다. 앞으로 유로존에서 나올 악재가 더 이상 없다. 현 강세장 연장을 예상하는데 오늘 미 증시의 상승세에 대해 숏버커링이나 일시적 반등이라고 보지 않는다. 오늘 미 증시의 상승세는 누가 뭐래도 장기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가세한 덕분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보고서 최근 자사의 서베이 결과에 따른 투자자들의 20%는 주식에 풀로 배팅했고 55%는 여전히 주식비중을 평균 수준 정도로 보유 나머지 20%만이 주식비중을 평균 미만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나서 투자자들도 최근 상승랠리 연장을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향후 증시의 추가여력으로 해석해도 좋다. 유럽계 코메르츠 뱅크 측 그리스 시내에 수 천명의 폭력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회에서만 추가 구제자금 수령을 위해 일단 급한 불을 끄는 정도로 긴축안을 통과시켰는데 여기에 오늘 글로벌 증시가 안도랠리를 나타낸 이유가 아니라고 본다. 이르면 4월 그리스 총선이 있을 텐데 이때 이후 새로운 내각이 꾸려질 예정이라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긴축안이 가결은 됐지만 제대로 추진 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리서치사 트립텝스 의견. 올 2월 들어 상장기업들의 내부가 거래 중 매도규모가 23억 달러 그리고 매수규모가 1억4500만 달러로 매도량이 15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고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역시 하루 평균 17억 달러 규모로 1년 반 내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자료를 제시하면서 이렇게 상장사들의 자사주 매입 물량이 줄었다는 것은 현 주가에 대해 부담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사주 매입규모와 향후 주가는 뚜렷한 동조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에도 이런 추가상승 가능성에 대해 찬반양론이 큰 상황이지만 어쨌든 지금이 어느 정도는 고점에 있다는 생각은 비슷한 것 같다. 우리 시장 개장 상황부터 예상해 봐야 되는데 호주증시 보면 어제 상승분을 소폭 반납은 했지만 아까 유로화 대 달러화 움직임과 비슷하다고 할까. 그 소식 이후로 개장 한 시간 정도 되는 상황에서 바닥권을 찍고 조금 반등을 보이고 있는 상황. 따라서 우리나라도 이 정도 하락출발은 예상해야 되지 않겠나 한다. 하지만 무디스 신용등급 강등 소식은 단기적인 시장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그 뒤에는 정상적인 시장의 수급으로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스타벅스 "`찢어진눈` 사과…차별 용서 못해" ㆍ미국서 보라색 다람쥐 포획 `포켓몬?` ㆍ"당신은 람보? 난 터미네이터!" 세계적 액션스타의 유쾌한 만남 `화제` ㆍ장윤정, 누드 합성 사진에 “경찰에 의뢰…강경대응 할 것” ㆍ정찬우 "6살 지능 가진 아버지, 아사하셨다" 눈물 왈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이 20년간 반복됐다.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양도세 중과 정책이 처음 등장한 건 2004년이다. 실수요자가 아니라 다주택자의 투기 수요를 잡아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는 의도였다. 당정은 이듬해 매도분부터 3주택자가 집을 팔 때 양도세율을 9~36%에서 60%로 올렸다.회의론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당시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종합부동산세 신설로 보유세 부담이 가중된 만큼 연착륙이 필요하다”며 유예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청와대는 그대로 밀어붙였다. 2007년에는 2주택자까지 양도세율을 50%로 높였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매도 물량은 늘지 않고 부동산 가격은 계속 뛰었다. 종부세와 양도세 사이에서 샌드위치 신세에 놓이자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놓는 대신 증여나 ‘버티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보수 정권으로 교체되며 양도세 중과는 휴면기에 접어들었다. 2008년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자 이명박 정부는 2009년부터 양도세 중과를 계속 유예했다. 뒤이어 집권한 박근혜 정부는 2014년 이 제도를 아예 폐지했다.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2017년 ‘8·2 부동산 대책’을 통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을 공식화했다. 이듬해 4월부터 2주택자는 양도세 기본세율에 10%포인트, 3주택 이상은 20%포인트를 가산했다. 2021년에는 가산 세율을 각각 20%포인트, 30%포인트로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윤석열 정부 들어 양도세 중과는 다시 유예 국면을 맞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 2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다. ‘레드테크’(중국 최첨단 기술)의 공습은 더 거세졌고, 먼 미래 기술이라던 양자컴퓨팅은 우리 삶에 성큼 더 다가왔다. CES 2026의 관전 포인트를 5개 주제로 요약했다. (1) 격화하는 한·중 대결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한국과 중국 기업의 맞대결이다. 핵심 전장은 가전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AI를 입혀 삶의 질을 높이는 TV 등 가전을 대거 선보인다. 중국 TCL과 하이센스는 자체 홈 운영체제(OS)를 통해 집 안 가전을 쉽게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맞선다. 로봇 분야에서도 한·중전이 벌어진다.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보스턴다이내믹스는 고성능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무대에 올린다. 중국 유니트리 등은 고성능 제품과 함께 ‘1가구 1로봇’을 목표로 1000만원대 양산형 제품을 출품한다. (2) 모빌리티의 진화CES 2026은 자동차의 개념이 ‘이동 수단’에서 ‘제2의 일터이자 휴식공간’으로 바뀌는 걸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현대차그룹, BMW, 소니혼다모빌리티 등 완성차 기업뿐 아니라 구글 웨이모 등 자율주행 업체들이 이런 기술을 시연한다. 가전업체들도 전장(전자·전기 장치) 제품을 전면에 내세운다. LG전자는 AI를 통해 콘텐츠 추천, 실시간 번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전시한다. TCL은 집과 차, 스마트폰을 하나로 묶은 통합 AI 플랫폼을 선보인다. (3) ‘테크 거물’ 총출동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 &ls

    3. 3

      정유공장 화재 진압도 거뜬…"인간 대신 위험에 맞선다"

      건설, 소방, 방호 등 힘들고 위험한 직종에선 취업난은 다른 세상 얘기다. 다들 폼 나고 편안한 직업을 찾는 탓에 ‘3D’(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업종은 언제나 인력난이다.‘CES 2026’에선 위험하고 반복적인 노동을 대신해주는 인공지능(AI) 로봇이 대거 공개된다. 홍콩 스타트업 와이드마운트다이내믹스는 실내 소방 작업을 대신하는 로봇을 출품한다. 궤도형 탱크 바퀴로 움직이는 이 로봇은 특수 레이더를 장착해 연기가 가득한 실내에서도 카메라나 위치기반시스템(GPS) 없이 발화점을 정확하게 찾아낸다.AI는 연소 물질 종류도 구분해낸다. 로봇에는 물, 거품, 분말 등 세 종류 소화제가 들어가는데, 연소 물질에 따라 가장 적합한 소화제를 투입해 화재를 진화한다. 예컨대 휘발유에서 비롯된 화재는 거품으로 진압한다.미국 특수차량 업체 오시코시는 건설 현장에서 고난도 용접을 대신해주는 ‘JLG 붐 리프트’를 선보인다. 로봇팔이 달린 JLG 붐 리프트는 사람이 사다리차를 타고 올라 작업해야 했던 건물 뼈대 용접을 대신한다. 로봇팔이 닿을 수 있는 높이는 50m에 이른다.이 로봇이 현장에 투입되면 추락사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공사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인부가 탑승한 사다리차는 용접 위치를 바꿀 때마다 30분가량 걸리지만, 이 로봇은 5분마다 위치를 바꿀 수 있어서다. 사다리차 한 대당 용접 인력도 기존 5명에서 로봇을 관리·감독하는 1~2명으로 줄어든다.한국 테크 스타트업 IIST는 강도 침입뿐 아니라 화재, 산불,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를 감시하는 스마트 폐쇄회로TV를 개발했다. 자연재해가 잦으면서 단독주택 생활이 보편화한 미국 같은 지역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