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중공업, 공정개선 효과로 성장 기대"-우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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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3일 수산중공업에 대해 "탁월한 이익 방어능력과 공정 개선 효과로 인해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모두 제시되지 않았다.
이 증권사 김영옥 연구원은 "수산중공업은 유압브레이커 전문 생산업체로, 이 분야의 매출이 전체 매출비중에서 52%를 차지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유압브레이커(매출비중 52%), 트럭 크레인(31%), 유압드릴(6%) 등도 생산 중이다.
그는 이어 "국내의 경우 대리점을 통해 판매가 되기 때문에 특정 고객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 않고, 해외의 경우에도 각국의 딜러들에게 직접 납품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판가인하 압박에서 자유로운 구조"라고 분석했다.
신규 유압브레이커 공장 증축을 통해 기존 공정도 이전보다 약 20%의 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김 연구원은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외형성장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가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 부각으로 귀결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553억원, 217억원, 16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외형성장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는 영업 이익률 제고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김 연구원은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 증권사 김영옥 연구원은 "수산중공업은 유압브레이커 전문 생산업체로, 이 분야의 매출이 전체 매출비중에서 52%를 차지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유압브레이커(매출비중 52%), 트럭 크레인(31%), 유압드릴(6%) 등도 생산 중이다.
그는 이어 "국내의 경우 대리점을 통해 판매가 되기 때문에 특정 고객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 않고, 해외의 경우에도 각국의 딜러들에게 직접 납품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판가인하 압박에서 자유로운 구조"라고 분석했다.
신규 유압브레이커 공장 증축을 통해 기존 공정도 이전보다 약 20%의 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김 연구원은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외형성장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가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 부각으로 귀결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553억원, 217억원, 16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외형성장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는 영업 이익률 제고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김 연구원은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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