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교육 시설을 위한 맟춤형 경영관리 솔루션 -야외수업에도 경리,회계,회원관리 등 휴대폰 통해 어디서나 처리 가능
유소년 스포츠클럽의 원활한 운영을 돕는 획기적인 경영관리 솔루션이 등장했다.
스포츠마케팅 업체인 비비스포츠(대표 최종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활용이 가능한 스포츠경영관리 전문 솔루션인(SE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ports Education Management의 머리글자를 딴 '셈(SEM)'은 스포츠 경영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된 경영관리시스템이란 점에서 주목 받을 전망이다. 일선 스포츠클럽들이 대부분 주변 인맥에 의존한 주먹구구식 회원관리로 골머리를 앓고 있기 때문이다.
스포츠클럽을 운영하는 경영자들은 대부분 자영업자. 적게는 한 두명에서 많아야 10명 미만의 계약직 지도자들을 이끌고 사설 스포츠 시설을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주수입원이 회비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회원 관리와 경리, 회계 업무 등이 사업의 성패를 결정 짓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소규모 자영업자인 탓에 별도의 경리 담장자를 두는 것 조차 쉽지 않은 일.
결국 경기장 확보와 시설임대, 회원 모집과 지도자 관리까지 도맡아야 하는 대표자는 경영관리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각종 경리 업무와 회원관리까지 도맡아 처리해야 한다. 회원관리가 체계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강습생 부모들의 원성을 사기도 일쑤다.
'셈(SEM)'은 이러한 일선 스포츠클럽 등 소규모 사설교육기관의 경영관리의 허점을 보완해주기 위해 개발됐다. 사용자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주사용자는 축구클럽, 체능단, 태권도장 등을 운영하는 일선 스포츠클럽 경영자들. 이들은 솔루션을 통해 수강생은 물론 교육프로그램, 자금관리 등 클럽의 각종 현황과 통계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서브 사용자인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출석 현황과 수업내용, 공지사항 및 수강료 납부내역 등을 자동으로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 C.CTV와 연동하면 진행 중인 수업을 실시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스포츠 클럽을 운영하는 경영자들은 강사 관리와 차량운행, 급여정산, 지출내역 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으며, 수강료 입금과 용품구입 등 자금 입출 내역 등도 투명하고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된 셈이다.
김병남 비비스포츠 시스템개발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출시된 '셈(SEM)'은 스마트폰과 홈페이지 연동을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경영관리 업무가 가능하다"며 "지속적인 클럽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경영자와 학부모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 개발도 병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전시 공연이 이어진다. 고궁과 한옥마을 박물관 미술관 공원까지 대부분 문화시설이 휴관 없이 운영되며 도심형 명절 나들이 수요를 겨냥했다.서울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서울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남산골한옥마을과 운현궁에서는 세시풍속 체험 행사가 열린다. 떡국 나눔과 전통 공연을 비롯해 윷놀이 투호 활쏘기 등 명절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남산골한옥마을 설축제 ‘복 담은 말’에서는 굴렁쇠 굴리기 말 모양 비누 만들기 자개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운현궁에서는 복주머니 만들기 전통 초롱 제작 호랑이 떡 먹이기 등 가족 참여형 행사가 운영된다.서울역사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도 설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판소리 버스킹 국악 공연 떡메치기 복주머니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 관람과 참여가 결합된 콘텐츠가 마련됐다.서울공예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세종문화회관도 연휴 기간 휴관 없이 운영된다. 서울공예박물관에서는 금기숙 작가 기증특별전과 해외 미술 특별전이 열리고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연극 공연이 이어진다. 서울시는 개막 6주 만에 관람객 30만명을 돌파한 공예박물관 전시를 대표 추천 프로그램으로 제시했다.공원과 생태 공간에서도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숲에서는 자율 탐방 전통놀이 소원모빌 만들기 체험이 열리고 생태 모니터링 곤충표본 체험 등 교육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생태 탐방과 만들기 체험이 마련돼 떡 비누 제작 목화 관찰 부엉이 키링 만들기 등
공공기관에서 입양한 반려견을 도살한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전북 익산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A씨는 익산시 황등면의 한 공공기관에서 입양한 강아지 3마리를 잡아먹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지역방송 보도에 따르면 황등면의 한 공공기관에서는 지난해부터 오갈 데 없는 개 3마리를 키우다가 계속 기를 수 없게 되자 기관에서 임시직으로 인해 안면이 있던 A씨에게 입양을 보내기로 했다. A씨는 잘 키우겠다면서 입양을 자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입양 당일 개를 제압하는 방식이 폭력적이었지만, "개를 데려가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A씨의 말에 기관 직원들은 개들을 떠나보냈다.그로부터 20분 뒤 개 3마리는 A씨에 의해 도살됐다. 그는 도살한 개 3마리를 지인 3명과 함께 식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보호단체의 신고로 사태를 파악한 익산시는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을 죽인 학대에 해당한다며 A씨를 수사해달라고 경찰에 고발했다.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반려견 도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경기 오산경찰서는 성매매 장면을 불법 촬영한 뒤 온라인 방송으로 유포한 혐의(성매매처벌법 등)를 받는 30대 BJ A씨가 구속 송치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일 오산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성매매하면서 이 장면을 불법 촬영한 것도 모자라 인터넷 라이브 방송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해당 영상은 4시간가량 온라인 방송 플랫폼을 통해 송출됐고, 신고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 뒤에야 중단됐다.불법 촬영물이 방송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입건한 뒤 증거를 확보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촬영물이 제삼자에 의해 2차 유포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